[포토에세이 3] 21세기 문맹자 21세기의 문맹자는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학습(learn)하고 폐기학습(unlearn)하고 재학습(relearn)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 앨빈 토플러 학습(Learn)하자. 학습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배가 고프면 밥을 먹듯이, 정신적인 허기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된다. 그.. 평생학습 이야기 2012.02.23
[42개월]민규가 들려준 노래 연구원 개원기념일이라 집에서 쉬었다. 민규도 어린이집 안갔다. 둘이서 차를 타고 놀러갔다.ㅎㅎ 민규가 기분이 좋다. 노래를 불러준다. "행복" 그 자체다..^^ 민규노래2.m4a 민규노래1.m4a 민규민서네 이야기 2012.02.23
[포토에세이2] 지식과 삶의 화해! 평생학습! 과거 지식이 하나의 권위체계로 인간의 삶 위에 군림해 왔던 것이 일반적이었다. 과거 지식이 일반인의 삶과 대적적 관계를 유지해 왔다면, 이제는 지식과 삶의 화해가 필요하다. 지식은 본래 삶에서 나온 것이요, 삶을 위한 것이다. - 도올 김용옥(1999) 과거 사회에서의 지식은 권.. 평생학습 이야기 2012.02.16
[포토에세이1]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지식의 새로운 결정체이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현대인이 쉽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재구성한 지식의 새로운 결정체이며, 또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지식의 새로운 전송장치로 기능한다. - Burke & Jackson(2007) 평생교육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을 생성한다. 이전사회에서 중요시되어 온 학술지식․과학.. 평생학습 이야기 2012.01.12
2012. 1. 9(월) 민서 50일 사진 대공개!! 민서가 벌써 50일이 넘었습니다. 계속 울기만 하다가 카메라 앞에서는 잘 웃네요.. 근데, 민규녀석이 삐졌는지..영~ 말을 듣지 않네요..질투하나봐요..ㅋ 민규민서네 이야기 2012.01.09
2012. 1. 7(토) 키즈랜드 놀러간 민규!! 오랫만에 민규랑 둘이서 놀러나왔다. 키즈랜드에 가서 실컷 놀려고 맘먹고 도착한 시간이 오후 2시쯤! 주말이라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입구에서부터 들뜬 민규녀석! 입장하자마자 다양한 에어바운스를 보며 민규는 신나했지만 누굴 닮았는지 겁이 많은 민규는 선뜻 어느 한 곳.. 민규민서네 이야기 2012.01.09
민규와 민서의 알콩달콩 티격태격 아슬아슬한 동거가 시작되었다. 지난해 11월 10일 예정보다 2주 빠르게 민서가 태어났다. 엄마 배 속에 있을때 부터 동생이 보고 싶다던 민규는 세상 밖에 나온 민서가 신기한가보다. 귀엽다며 얼굴을 비비고 손으로 콕콕 찔러보는 민규! 그러나 민서는 위협을 느낀다. 말려도 소용없다.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도 휘.. 민규민서네 이야기 2012.01.05
2011. 9월(36개월) 민규! 어린이집 가다~^^ 최근 몇 달 간 우리가족의 최대 화두는 민규 어린이집 보내는 문제였다. 다들 일찍 보낸다 하는데 벌써 4살이 된 민규는 여전히 할머니 집에서 논다. 주변에서도 걱정의 목소리가 조금씩 들려온다. 그래도 꿋꿋하게 3년 만기를 채웠다. 이제 둘째도 나올 때가 다되어가고 더이상 늦추기 어려워 큰 맘먹.. 민규민서네 이야기 2011.09.07
2010. 10. 10(24개월) 민규의 제9회 전국평생학습축제 나들이 대구 동구에서 개최한 제9회 전국평생학습축제 참가로 인해 민규랑 5일간 떨어져 있어야 했는데, 집이랑 그리 멀지 않아 민규엄마와 함께 축제장에 놀러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게 되었다는...^^ 함께 온 이모(?)와 함께 자기를 찍은 사진을 모니터링(?)하는 민규녀석! 사뭇 진지한 표정이...ㅋㅋ 박제된 오.. 민규민서네 이야기 2010.11.10
2010. 7. 17(23개월) 즐거운 외도 가족여행 토요일마다 일하러 가던 민규엄마가 오랫만에 쉬는 날이다. 가까운 곳으로 가족여행 계획했다.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그리고 사촌 상준이와 이모도 합류 하며 거제도를 향해, 외도를 향해 출발했다. 도장포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해금강을 한바퀴 도는 유람선 안에서 즐거운 맘으로 한 컷 찰칵~!!! 민.. 민규민서네 이야기 201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