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17(10개월 7일) 함께 목욕하다!! 지난 주말 처가집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냈다. 엄마, 외할머니, 이모는 일때문에 출근하고 아빠, 외할아버지, 이모부, 사촌상준, 그리고 민규...모두 남자만 덩그러니 집에 남았다. 오랫만에 쉬는 주말이라 아침부터 TV 보면서 망중한을 즐기다가 징징거리는 민규 데리고 산책갔다가 또 뒹굴뒹굴... 점심..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7.17
봄나들이~ 아직은... 오랫만에 한가한(?) 주말을 보냈다. 토요일 저녁에 놀러온 처제네랑 함께 자고나서 아침일찍 동서는 출근하고 한가하게 늘어져 있다가 간단히 점심 먹은 후 쇼핑겸 나들이를 준비했다. 따사로운 햇살 받으며 야외 사진촬영을 계획했는데.. 벡스코에 도착해보니 이런! 왠 바람이 그리 심한지... 결국 카..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3.16
민규랑 함께 간 상준이 사진도 감상하세요~^^ 민규 백일 사진 촬영이 었지만, 상준이가 주인공이었습니다..ㅋㅋ 민규가 조금 더 크면 다시 촬영해야겠네요.. 귀여운 상준이 사진도 구경하세요!!^^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1.20
[민규 100일 사진] 에휴~ 피곤해! 낯선 환경에서 플래시 불빛도 싫고 자꾸 옷갈아 입는 것도 힘든가 봅니다. 엄마랑 떨어지기 싫어 하네요. 100일 사진 촬영이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된다는 걸 알기에 최대한 편안하고 하고 여유있게 촬영하는데도 아이는 힘들고 피곤한가 보네요...민규야 미안~~~ 이제 끝내자^^ 대관시간 절반밖에 안지..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1.20
[민규 100일 사진] 작은 고미들과 함께~~~ 민규가 작은 고미들 속에 있으니, 이 넘도 고미네요..ㅋㅋ 아직은 앉아 있는게 많이 불편한가 봅니다. 엄마와 아빠가 아무리 웃겨도 영~~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1.20
[민규 100일 사진] 상준이의 만행(?) 살금살금 민규에게로 다가가는 상준이! 눈치 한번 보더니 민규 한 대 때리고 냅다 도망가네요~~ㅋㅋ 민규는 상준이를 무지 귀찮아 해요..그런데 상준이는 민규를 무지 좋아한답니다~~^^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