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1. 부산어린이회관 나들이 화창한 봄날! 가족나들이차 부산어린이대공원에 있는 어린이회관으로 갔다. 과학체험으로 구성된 전시실을 비롯해 소규모 키즈랜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어린이회관은 한나절 아이들과 놀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자동차 열심히 손으로 핸들을 돌려 만들어낸 풍.. 민규민서네 이야기 2012.04.24
2012. 3. 31. 민서 100일 사진 2(민규+민서+엄마+아빠)!!! viewMosaic( 'NDI4Nzc0OA..', "VIEW","PIE_NDI4Nzc0OA.."); 민규민서네 이야기 2012.04.24
2012. 3. 31. 민서 100일 사진 1(민규+민서)!!! 민서 100일 사진 찍기위해 셀프스튜디오 예약하고 인터넷으로 페밀리룩을 주문했다. 당일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여 스튜디오에 도착한 후 간단한 설명과 함께 촬영을 시작하려는데 민규녀석! 자기가 주인공이 아닌걸 알아차렸나? 촬영에 매우 비협조적이다. 에구.. 아무것도 모르는 민.. 민규민서네 이야기 2012.04.24
[포토에세이 3] 21세기 문맹자 21세기의 문맹자는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학습(learn)하고 폐기학습(unlearn)하고 재학습(relearn)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 앨빈 토플러 학습(Learn)하자. 학습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배가 고프면 밥을 먹듯이, 정신적인 허기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된다. 그.. 평생학습 이야기 2012.02.23
2012. 1. 9(월) 민서 50일 사진 대공개!! 민서가 벌써 50일이 넘었습니다. 계속 울기만 하다가 카메라 앞에서는 잘 웃네요.. 근데, 민규녀석이 삐졌는지..영~ 말을 듣지 않네요..질투하나봐요..ㅋ 민규민서네 이야기 2012.01.09
민규와 민서의 알콩달콩 티격태격 아슬아슬한 동거가 시작되었다. 지난해 11월 10일 예정보다 2주 빠르게 민서가 태어났다. 엄마 배 속에 있을때 부터 동생이 보고 싶다던 민규는 세상 밖에 나온 민서가 신기한가보다. 귀엽다며 얼굴을 비비고 손으로 콕콕 찔러보는 민규! 그러나 민서는 위협을 느낀다. 말려도 소용없다.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도 휘.. 민규민서네 이야기 2012.01.05
2010. 7. 3~4(22개월) 섬아이 민규~~!!!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을 훌훌 버리고~ 여름의 시작과 함께 가족여행을 제주도로 다녀왔다 할아버지가 사주신 감옷을 입은 민규!!! 노오란 고무신까지..ㅋㅋ 완전 제주도 섬아이다...ㅎㅎ 포즈 또한 어디서 보고 배웠는지..헐헐 민규민서네 이야기 2010.07.15
2009년 민규엄마의 성장앨범 1 (2009. 4. 30 - 8개월) 민규엄마가 틈틈이 찍어놓은 사진들을 발견(?)했다. 늘 함께하면서 민규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보며 1년간의 행복한 삶을 잠시 돌아본다. ▼ 태어날때부터 한 덩치 한녀석ㅋㅋ..몸짱(?)민규 ▼ 할아버지랑도 놀고..... ▼ 할머니랑도 놀고.... 민규민서네 이야기 2010.02.10
2009. 11. 8(13개월 29일) 민규의 육아박람회 탐방기 신종플루 공포가 전세계를 뒤덮고 있다. 하루가 멀다하고 사망자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 마음이야 다 똑같을 것이다. 가능한한 사람많은 곳은 가지 않으려 애쓰고 있다. 그러나, 주말이 되면 산과 들로 산책하고 싶은 마음 굴뚝이다. 그러던 중, 벡스코에서 육아박람회가 개최되어 ..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11.10
2009. 10. 25(13개월 15일) 오랫만의 나들이 신종플루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밖에 나가기가 무섭다. 일요일 낮, 따사로운 가을 햇살의 유혹에 조금은 조심스럽게 가까운 공원으로 향한다. 대천공원에 들어서니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시민들이 참 많이 나와 있다. 유모차에 올라탄 민규는 시원하게 불어 오는 바람이 시원한지 기분좋아 한다...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