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4 민규야 목욕하자~~ 주말이면 외할머니집에 놀러가요 사촌 상준이랑 함께 목욕도 해요! 때가 많아 때쟁이 민규 그래도 물장구 치고 노는 모습은 무지 귀여워요~~^^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4.14
2009. 4. 2 새로운 장난감이 또 생겼네요~ 민규 머리보다 큰 공이 생겼어요 아직은 잡고 놀기는 힘들지만 만질때마다 노래가 나와 민규가 무지 좋아하네요^^ 침대 위에 걸려있는 모빌은 민규가 태어난 날 민규사촌누나가 직접 만들어 준거에염.. 민규가 무지 좋아하는 건데 녀석이 앉게 되니 자꾸 만지곤 하네요 쿠히히히~ 머리옆에 두니 진짜 ..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4.14
2009. 3. 30 갈수록 엄마품을 찾는 민규 장난감 가지고 혼자서도 곧잘 놀던 민규가 요즘은 엄마나 아빠 품에 안겨있기만을 원해요~ 바쁜 엄마는 민규랑 가끔 신경전을 벌리기도 합니다. 민규야~ 가끔은 혼자서 놀기도 해줘~~엄마도 조금 쉬어야지!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4.14
2009. 3. 22 사진찍기 너무 힘들어~~ 아빠! 지금 뭐 하시는거예요? --;; 이렇게 날 추운데 사진찍고 싶으신가요? 흠흠!!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 걸요~ 흠흠!! 다시 생각 해보심이~~ 흠흠!! 이렇게 날 추운데...웃으라면 제가 웃어지나요~~ 흠흠 에이! 추운날 뭔 고생이람~~ 흠흠!! 아~ 따뜻한 아랫묵에 누워 뒤집기 놀이나 하고 싶다~~ 흠흠!! ..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3.31
2009. 3. 19 이유식도 먹네~~ㅋ 5개월 다되어 이유식을 시작하려 했는데 아파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6개월이 되어서 본격적으로 이유식을 식작했네요.. 근데.. 입에 넣어주면 퉤퉤퉤~~ 이녀석 언제 밥 먹으려나...ㅋ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3.24
2009. 3. 6 엄마 어때요? 이제 목도 잘 가누죠? 히히~ 이젠 머리 앞으로 쿵! 안해요 이렇게 목도 잘 들고 있죠...ㅋ 힘들면 잠시 내렸다가 다시 들고 한 번 씨익~ 웃고...^^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