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4 헉! 앉는다...야호~~ 하하하~ 쪼그리고 앉아 있는 민규 넘 귀엽지 않나요?ㅋㅋ 여전히 머리가 무거운가 보다.. 잠시 앉아 있다가 앞으로 쿵! 으앙~~~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3.24
2009. 2. 26 공부하는 민규 아니....엄마 공부 방해하는 민규~~ㅋㅋ 강의준비하는 엄마 옆에서 장난감 대신 엄마 자료 가지고 논다. 공부하고 있을 때 나은 녀석이라 그런가..ㅋㅋ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3.24
2009. 2. 25 이제 뒤집기는 껌~~ 2주 동안 병원에 입원했었다. 모세기관지성 폐렴이란다. 그런데, 이녀석 병원에서 완전 살판났다. 아픈 녀석이 기분좋아 소리지르고 뒤집기를 밥먹듯이 하고 링거 줄 가지고 놀고 병원에 있어 함께 했던 시간이 별로 없었는데 퇴원하고 보니 훌쩍 자란 느낌이다. 민규야~ 이젠 아프지마...벌써 응급실 3..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3.24
2009. 2. 5 새로운 놀이감이 생겼다. 새로운 인형베게가 선물로 들어왔다. 놀다 지쳐 자고 또 놀고... 눈썹이 엄마보다 아빠보다 길다.. 엄마가 무지 좋아한다...ㅋ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3.24
2009. 1. 29 생활의 변화 - 뒤집기 뒤집는다 뒤집어~~으하하하 뒤집었다. 드디어 뒤집기 시작했다... 어렵게 어렵게 뒤집어 놓고 할 일이 없다. 머리는 무겁다. 쿵! 운다... 푸하하하~~~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3.24
2009. 1. 27 설날 히트 상품~~~ 할머니가 주신 복주머니 민규 용돈이 쌓여요~ 외할머니집에 갔더니 복주머니 차고 나타난 민규 보고 모두 쓰러졌다는..ㅋㅋ 민규야 이번 설에 받은 용돈은 니 통장에 잘 넣어 두었다..^^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3.24
2009. 1. 26 설날~ 피곤해요~ 오랫만에 온 가족이 모두 모였는데.. 당근 귀염둥이 민규가 가장 인기 많았죠.. 제 딴엔 피곤했나봐요 할머니랑 푸욱~~자요 좋은 꿈 꾸어라....사랑하는 민규야~~^^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3.24
2009. 1. 13 외출 준비하는 엄마 대신 인형이랑 놀아요~ 외출준비에 바쁜 엄마는 또 인형이랑 놀게 하네요..ㅋㅋ 엄마~ 얼릉 준비해요~~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3.24
2007. 1. 7 엄마 무릅위가 젤루 편해요~^^ 점점 살이 불어나는 민규~ 안고 있기가 힘들 땐 무릅위에 올려 놓고 눈맞추기 놀이 해요 민규는 엄마 무릅이 젤루 편한가 봅니다^^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