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27 외삼촌 등장이요~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외삼촌~ 손대면 톡~하고 터질까봐 잘 안지도 않는 외삼촌~ 오늘은 왠일로 우리 민규를 안고 있네요.. 그런데 표정인 넘 닮았다는...ㅋㅋ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8.12.30
2008. 11. 23 새옷입었습니다^^ 오늘도 새옷입고 잔뜩 폼 잡아봅니다. 무지 기분좋아하는 민규에게 라이벌이 등장했네요. 5개월 일찍 태어난 사촌 상준이가 등장하자 표정 싹~ 바뀌는 우리 민규 상준이랑 친하게 잘 지내라~~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8.12.30
2008. 11. 20 혼자 우유먹기 엄마가 피곤해서 일까요? 아님 귀여워 사진찍을려고? 혼자서 우유도 잘 먹네요.. 엄마의 연출의 힘이겠지만..ㅋㅋ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8.12.30
2008. 11. 19 민규의 살인미소 보여줘~ 보여줘~ 우리 민규의 필살기 활짝 웃기~~ 울기보다 웃기를 더 잘하는 민규의 살인미소 감상하세요~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8.12.30
2008. 11. 17 유모차 선물 받았어요 처제로부터 유모차를 선물받았네요 그런데 이 뚱~한 표정은..??!! 민규가 아직은 유무차보다 엄마 품이 더 좋은가 봅니다~~^^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8.12.30
2008. 11. 16 피곤한 아빠와 함께.. 피곤해 잠이 와 민규랑 같이 잘려고 하는데 아내가 보기 좋다며 한 컷 찍어주네요.. 에효 눈풀려~~~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8.12.30
2008. 11. 9 새옷입고 외출했습니다. 오랫만에 새옷입고 외출다녀왔습니다. 많이 피곤했는지 잠이 들었네요.. 자는 모습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우리 민규입니다.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8.12.30
2008. 11. 4 외할아버지와 함께 있는 민규 외손자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외할아버지 시간만 나면 외손자 보는 재미에 푹빠져 계신다. 오늘은 외할아버지랑 낮잠을 즐기고 있나보다.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8.12.30
2008. 11. 3 태어난지 50일이 지났네 10. 30일이 50일이라 스튜디오에 가서 50일 촬영하였다. 포동포동 살이 올라 너무나 귀여운 우리 민규~~!!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