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민서네 이야기

2008. 11. 9 새옷입고 외출했습니다.

1급수평생교육사 2008. 12. 30. 10:05

 오랫만에 새옷입고 외출다녀왔습니다.

많이 피곤했는지 잠이 들었네요..

자는 모습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우리 민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