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새옷입고 외출다녀왔습니다.
많이 피곤했는지 잠이 들었네요..
자는 모습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우리 민규입니다.
'민규민서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 11. 17 유모차 선물 받았어요 (0) | 2008.12.30 |
---|---|
2008. 11. 16 피곤한 아빠와 함께.. (0) | 2008.12.30 |
2008. 11. 4 외할아버지와 함께 있는 민규 (0) | 2008.12.30 |
2008. 11. 3 태어난지 50일이 지났네 (0) | 2008.12.26 |
2008. 9. 14 초보엄마 분유 먹이기 (0) | 2008.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