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옷입고 잔뜩 폼 잡아봅니다.
무지 기분좋아하는 민규에게 라이벌이 등장했네요.
5개월 일찍 태어난 사촌 상준이가 등장하자
표정 싹~ 바뀌는 우리 민규
상준이랑 친하게 잘 지내라~~
'민규민서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 12. 15 민규에게 취미가 생겼어요 (0) | 2008.12.30 |
---|---|
2008. 11. 27 외삼촌 등장이요~ (0) | 2008.12.30 |
2008. 11. 20 혼자 우유먹기 (0) | 2008.12.30 |
2008. 11. 19 민규의 살인미소 (0) | 2008.12.30 |
2008. 11. 17 유모차 선물 받았어요 (0) | 2008.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