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민규가 자기 손을 들고 보고 있기에
손가락을 빨려고 하는데 옷이 불편해 그런가 했는데..
틈만 나면 자기 손을 보고 있네요..
세상의 모습이 하나둘씩 눈에 들어오니 신기한가 봅니다.
'민규민서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 12. 19 민규가 세상에 나온지 100일 되었네요~^^ (0) | 2008.12.30 |
---|---|
2008. 12. 16 엄마가 의욕이 앞섰나봅니다.ㅋ (0) | 2008.12.30 |
2008. 11. 27 외삼촌 등장이요~ (0) | 2008.12.30 |
2008. 11. 23 새옷입었습니다^^ (0) | 2008.12.30 |
2008. 11. 20 혼자 우유먹기 (0) | 2008.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