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민서네 이야기

2008. 12. 16 엄마가 의욕이 앞섰나봅니다.ㅋ

1급수평생교육사 2008. 12. 30. 11:16

민규 백일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엄마는 백일사진 빨리 찍고 싶어 했는데..

민규가 아직 목을 완전히 가누지 못해

촬영일정을 1달정도 미뤄놨는데...

에고... 이게 무슨 짓(?)

자연스럽게 순리대로 키웁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