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주신 복주머니
민규 용돈이 쌓여요~
외할머니집에 갔더니
복주머니 차고 나타난 민규 보고 모두 쓰러졌다는..ㅋㅋ
민규야 이번 설에 받은 용돈은 니 통장에 잘 넣어 두었다..^^
'민규민서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 2. 5 새로운 놀이감이 생겼다. (0) | 2009.03.24 |
---|---|
2009. 1. 29 생활의 변화 - 뒤집기 (0) | 2009.03.24 |
2009. 1. 26 설날~ 피곤해요~ (0) | 2009.03.24 |
2009. 1. 13 외출 준비하는 엄마 대신 인형이랑 놀아요~ (0) | 2009.03.24 |
2009. 1. 8 오늘도 놀이기구랑~ (0) | 2009.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