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가지고 혼자서도 곧잘 놀던 민규가
요즘은 엄마나 아빠 품에 안겨있기만을 원해요~
바쁜 엄마는 민규랑 가끔 신경전을 벌리기도 합니다.
민규야~ 가끔은 혼자서 놀기도 해줘~~엄마도 조금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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