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31 민규 놀이기구 민규가 소리에 상당히 민감해 합니다. 노래소리에 귀 기울이는 모습이 너무 귀엽구여~ 엄마가 잠시 딴 일 할 때 어김없이 민규앞에 나타나는 놀이기구가 민규를 즐겁게 해주네요~~^^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3.24
요즘 민규아빠의 일상은.... 출근길이 멀어 아침 일찍 일어나 씻고 나오면 민규가 깨어있다. 6개월 밖에 안된녀석이 아빠 출근하는 거 꼭 보고 잠드는 녀석이 신기하다. 생활리듬이 너무 잘 맞춰져 있다. 요즘은 일이 많아 거의 매일 9시가 넘어야 집에 온다. 그러면 어김없이 자고 있는 민규.. 그런데 11시 쯤 되면 꼭 눈을 뜬다. 우..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3.21
봄나들이~ 아직은... 오랫만에 한가한(?) 주말을 보냈다. 토요일 저녁에 놀러온 처제네랑 함께 자고나서 아침일찍 동서는 출근하고 한가하게 늘어져 있다가 간단히 점심 먹은 후 쇼핑겸 나들이를 준비했다. 따사로운 햇살 받으며 야외 사진촬영을 계획했는데.. 벡스코에 도착해보니 이런! 왠 바람이 그리 심한지... 결국 카..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3.16
민규이야기를 시작하며... 민규가 태어난지 벌써 6개월이 다되어 간다. 그간 사진으로만 민규의 성장과정을 담았는데, 다소 아쉬운 점이 있어 이제부터 글을 통해 우리 민규의 역사를 서술하고자 한다. 다른 아이보다 태아 성장속도가 2~3주가 빨라 산달을 다 채우게 되면 덩치가 너무 커져 엄마가 힘들어 수술을 해야 될 지 모르..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3.07
민규랑 함께 간 상준이 사진도 감상하세요~^^ 민규 백일 사진 촬영이 었지만, 상준이가 주인공이었습니다..ㅋㅋ 민규가 조금 더 크면 다시 촬영해야겠네요.. 귀여운 상준이 사진도 구경하세요!!^^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1.20
[민규 100일 사진] 에휴~ 피곤해! 낯선 환경에서 플래시 불빛도 싫고 자꾸 옷갈아 입는 것도 힘든가 봅니다. 엄마랑 떨어지기 싫어 하네요. 100일 사진 촬영이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된다는 걸 알기에 최대한 편안하고 하고 여유있게 촬영하는데도 아이는 힘들고 피곤한가 보네요...민규야 미안~~~ 이제 끝내자^^ 대관시간 절반밖에 안지..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