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 100일 사진] 작은 고미들과 함께~~~ 민규가 작은 고미들 속에 있으니, 이 넘도 고미네요..ㅋㅋ 아직은 앉아 있는게 많이 불편한가 봅니다. 엄마와 아빠가 아무리 웃겨도 영~~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1.20
[민규 100일 사진] 상준이의 만행(?) 살금살금 민규에게로 다가가는 상준이! 눈치 한번 보더니 민규 한 대 때리고 냅다 도망가네요~~ㅋㅋ 민규는 상준이를 무지 귀찮아 해요..그런데 상준이는 민규를 무지 좋아한답니다~~^^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1.20
[민규 100일 사진] 큰 고미와 함께 어느 스튜디오에서나 볼 수 있는 큰 고미가 여기도 있네요. 어색하게 앉더니만 서서히 편하게 자리잡는 귀여운 민규~~^^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1.20
[민규100일 사진] 엄마와 카메라 테스트 민규 100일 사진을 찍기 위해 셀프스튜디오를 빌렸다. "자자~~ 민규가 카메라 테스트 해보자~~!!"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1.20
2008. 12. 27 상준이는 귀찮어... 에고 에고...멋진 크리스마스를 기대했는데... 결국 감기때문에 병원까지 가게 된 우리 민규.. 아기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어 처가집에서 며칠 지냈는데.. 사촌 상준이가 우리 민규를 가만 안두네요~~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1.07
2008. 12. 24 처음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외출 준비 민규가 처음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를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민규랑 마트갈려고 합니다. 감기기운이 약간 있어 조금 걱정도 되네요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1.07
[민규의일상] 우유먹기 시간맞춰 우유먹이는 것도 그리 쉬운 일은 아니네요.. 밤낮구분없이 시간맞춰 먹여야 하니 엄마 아빠 잠은 다잤죠..ㅋ 몸조리해야 하는 엄마는 쉬어야 하니 아빠는 잠이 쏟아져도 우유를 먹여야 합니다. 물론 엄마가 우유먹이기도 하죠. 그렇지만 아빠가 집에 있는 날은 우유먹이기 담당은 아빠.. 가끔..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