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16 피곤한 아빠와 함께.. 피곤해 잠이 와 민규랑 같이 잘려고 하는데 아내가 보기 좋다며 한 컷 찍어주네요.. 에효 눈풀려~~~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8.12.30
2008. 11. 9 새옷입고 외출했습니다. 오랫만에 새옷입고 외출다녀왔습니다. 많이 피곤했는지 잠이 들었네요.. 자는 모습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우리 민규입니다.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8.12.30
2008. 11. 4 외할아버지와 함께 있는 민규 외손자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외할아버지 시간만 나면 외손자 보는 재미에 푹빠져 계신다. 오늘은 외할아버지랑 낮잠을 즐기고 있나보다.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8.12.30
2008. 11. 3 태어난지 50일이 지났네 10. 30일이 50일이라 스튜디오에 가서 50일 촬영하였다. 포동포동 살이 올라 너무나 귀여운 우리 민규~~!!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