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환경에서 플래시 불빛도 싫고 자꾸 옷갈아 입는 것도 힘든가 봅니다. 엄마랑 떨어지기 싫어 하네요.
100일 사진 촬영이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된다는 걸 알기에 최대한 편안하고 하고 여유있게 촬영하는데도
아이는 힘들고 피곤한가 보네요...민규야 미안~~~ 이제 끝내자^^
대관시간 절반밖에 안지났지만, 민규를 위해 이 사진을 끝으로 촬영도 끝!
덕분에 함께 온 상준이만 신나게 촬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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