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 6. 26(9개월16일) 민규는 요리사??

1급수평생교육사 2009. 6. 26. 09:42

요즘은 하루 걸러 민규를 본다..

민규엄마가 너무 바빠 민규는 하루 건너 할머니집에서 지낸다..

부부가 단둘이 오붓하게 지낼 수 있으니 좋겠지만,

둘다 너무나 바빠 집에서도 자기전까지 일만 한다...에궁

 

사촌 상준이 돌사진 찍으면서 덤으로 민규도 사진찍었다.

요리사 옷을 입혔지만, 녀석의 관심사는 오로지 표정연기

웃음만발~~~귀여운 녀석~~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