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하루 걸러 민규를 본다..
민규엄마가 너무 바빠 민규는 하루 건너 할머니집에서 지낸다..
부부가 단둘이 오붓하게 지낼 수 있으니 좋겠지만,
둘다 너무나 바빠 집에서도 자기전까지 일만 한다...에궁
사촌 상준이 돌사진 찍으면서 덤으로 민규도 사진찍었다.
요리사 옷을 입혔지만, 녀석의 관심사는 오로지 표정연기
웃음만발~~~귀여운 녀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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