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 5. 21 아빠의 귀차니즘

1급수평생교육사 2009. 5. 21. 13:07

 갑자기 바빠졌다.

일이 너무 많다.

집에 가면 자기 바쁘다.

 

아빠가 귀차니즘에 빠졌다.

 

지난주 일요일 사촌 상준이 늦은 돌사진을 찍었다.

아직 손도 안대고 있다

 

아빠가 귀차니즘에 제대로 빠졌다.

 

귀녀운 녀석들 사진 꺼내보며 다시 힘을 내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