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되어도 날이 풀리지 않는 쌀쌀함 속에서도
조금의 화창함이 나들이를 재촉하여...
대저 토마토 축제가 열리는 강서체육공원으로 놀러갔습니다.
토마토에는 관심없는 민규!
풍선 하나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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