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25(20개월) 농군이 되고자 하는 민규~~ 그러나, 직장다니는 엄마아빠 때문에 인근에서 농사일을 하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보내는 민규! 새하얀 아이가 어느덧 거무틱틱한 촌놈(?)이 다 되었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도와 농삿일을 같이(?)하며 농군이 되고자하는 민규의 일상을 들여다 본다... 할아버지, 뭐 하셈? 그거 나도 하면 안되남요? "안.. 민규민서네 이야기 2010.05.03
2010. 2. 28(18개월) 김해 한옥체험관에 간 민규 날이 다소 풀린 2월 마지막!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엄마, 아빠랑 김해 한옥체험관에 놀러간 민규!! 신기한 놀이기구들을 가지고 놀며 기분 좋은 한때를 보냈답니다. <민규의 제기차기> 이럴 어쩌나 다리가 올라가지 않는 민규! 물끄러미 구경하다 손으로 잡고 집어 던진다..그래도 즐겁다...ㅋㅋ <.. 민규민서네 이야기 2010.04.09
2009. 12. 21(15개월 11일) 민규네 일상~~ 11월 말 고열로 또 입원했다. 이번엔 후두염이라 한다. 일년에 몇 번을 입원하는지...허허 또 신종플루 검사를 했다. 또 다행인가 음성이다...내 참.. 이렇게 일주일 입원하고 퇴원하려 하는데, 낮에 봐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두 분도 감기몸살이시다... 어쩔 수 없이 외할머니댁으로 요양(?)을 갔다. ..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12.21
2009. 4. 12 할아버지는 너무 힘들어요! 날좋은 일요일 오후! 나른함을 없애기위해 다같이 금정산 허브농장으로 향했다. 할아버지를 무척 좋아하는 민규는 당연 할아버지 품에~~ 민규가 좋아하는 순서 아빠>친할머니/외할아버지>외할머니>엄마>친할아버지(엄마 분발하세요..ㅋ) 어딜가든 외할아버지한테 딱 붙어있는다..아빠는 사진..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4.17
2009. 4. 5 민규와 상준이 5개월 빠른 사촌 상준이랑 만나면 티격태격! 할아버지 할머니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녀석들은 서로 차지하려고 맨날 싸워요~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