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 28(18개월) 김해 한옥체험관에 간 민규 날이 다소 풀린 2월 마지막!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엄마, 아빠랑 김해 한옥체험관에 놀러간 민규!! 신기한 놀이기구들을 가지고 놀며 기분 좋은 한때를 보냈답니다. <민규의 제기차기> 이럴 어쩌나 다리가 올라가지 않는 민규! 물끄러미 구경하다 손으로 잡고 집어 던진다..그래도 즐겁다...ㅋㅋ <.. 민규민서네 이야기 2010.04.09
2009년 민규엄마의 성장앨범 5 (2009. 5. 5 - 8개월) 5월 5일 어린이날이다.. 민규가 태어나 처음 맞이하는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어른들이 즐거이 외식을 즐겼다..ㅋㅋ 식당에 도착하기전부터 잠든 민규는 먹지도 못하는 음식들에는 별관심없다.. 빈그릇에 미끄덩거리는 미역 하나만 있어도 즐거운 민규... 민규야 다음 어린이날엔 널 위한 행사를 준비하.. 민규민서네 이야기 2010.02.18
2010. 1. 11(17개월) 침대에서 사라진 민규~! 새벽에 눈을 떴다 옆에서 자고 있던 민규가 없어졌다. 놀라 벌떡 일어나 침대밑을 쳐다보니, 이녀석 천하태평으로 코까지 골며 자고 있다.. 얼른 내려가 혹시나 다친 곳 없나 살펴보니 아무이상 없다. 휴우~~ 안도의 한 숨을 내쉬었다. 놀란가슴 쓸어내리며 민규옆에서 다시 잠을 청했다.. 지난달 외할.. 민규민서네 이야기 2010.01.11
2009. 11. 3 민규엄마 이야기 민규엄마 이야기를 쓸려고 사진을 찾는데, 최근에 찍은 독사진이 없다. 사진찍기를 무지 좋아하는 민규아빠... 민규가 태어나기전에는 민규엄마가 모델이 되어주어 대부분의 사진은 민규엄마 얼굴이었는데... 이젠 민규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조금 미안타...ㅋㅋ 신종플루의 무서움에 걸리지 않..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11.03
2009. 10. 19(13개월 9일) 민규! 요즘 이렇게 논다! 미열을 달고 산지도 어언 3개월! 신종플루 검사에 별의별 검사 다한지도 어언 1개월 아직도 목이 약간 부어 있어 미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엄마 아빠는 언제나 조심조심! 신경쓰여 놀러도 잘 가지 않는다. 그러나, 민규는 하루하루가 즐거운가 보다. 요즘 민규는 엄마와 아빠를 확실히 구별한다. 배고..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