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19 민규가 세상에 나온지 100일 되었네요~^^ 드디어 민규가 태어난지 100일 되었습니다. 이쁜 선물 마니마니 주세요~~ㅋ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8.12.30
2008. 12. 16 엄마가 의욕이 앞섰나봅니다.ㅋ 민규 백일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엄마는 백일사진 빨리 찍고 싶어 했는데.. 민규가 아직 목을 완전히 가누지 못해 촬영일정을 1달정도 미뤄놨는데... 에고... 이게 무슨 짓(?) 자연스럽게 순리대로 키웁시다~~ㅋ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8.12.30
2008. 12. 15 민규에게 취미가 생겼어요 어느날 민규가 자기 손을 들고 보고 있기에 손가락을 빨려고 하는데 옷이 불편해 그런가 했는데.. 틈만 나면 자기 손을 보고 있네요.. 세상의 모습이 하나둘씩 눈에 들어오니 신기한가 봅니다.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8.12.30
2008. 11. 27 외삼촌 등장이요~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외삼촌~ 손대면 톡~하고 터질까봐 잘 안지도 않는 외삼촌~ 오늘은 왠일로 우리 민규를 안고 있네요.. 그런데 표정인 넘 닮았다는...ㅋㅋ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8.12.30
2008. 11. 23 새옷입었습니다^^ 오늘도 새옷입고 잔뜩 폼 잡아봅니다. 무지 기분좋아하는 민규에게 라이벌이 등장했네요. 5개월 일찍 태어난 사촌 상준이가 등장하자 표정 싹~ 바뀌는 우리 민규 상준이랑 친하게 잘 지내라~~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8.12.30
2008. 11. 20 혼자 우유먹기 엄마가 피곤해서 일까요? 아님 귀여워 사진찍을려고? 혼자서 우유도 잘 먹네요.. 엄마의 연출의 힘이겠지만..ㅋㅋ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8.12.30
2008. 11. 19 민규의 살인미소 보여줘~ 보여줘~ 우리 민규의 필살기 활짝 웃기~~ 울기보다 웃기를 더 잘하는 민규의 살인미소 감상하세요~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8.12.30
2008. 11. 17 유모차 선물 받았어요 처제로부터 유모차를 선물받았네요 그런데 이 뚱~한 표정은..??!! 민규가 아직은 유무차보다 엄마 품이 더 좋은가 봅니다~~^^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8.12.30
2008. 11. 16 피곤한 아빠와 함께.. 피곤해 잠이 와 민규랑 같이 잘려고 하는데 아내가 보기 좋다며 한 컷 찍어주네요.. 에효 눈풀려~~~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8.12.30
2008. 11. 9 새옷입고 외출했습니다. 오랫만에 새옷입고 외출다녀왔습니다. 많이 피곤했는지 잠이 들었네요.. 자는 모습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우리 민규입니다.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