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민서네 이야기

2010. 6. 5(21개월) 민규! 예술을 느끼다!

1급수평생교육사 2010. 6. 9. 10:29

 

민규와 오랫만에 외출을 했다.

부산시립미술관을 방문하여 야외에 설치되어 있는 작품들을 장난감(?)삼아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민규가 커서 어떤 사람이 되느냐보다는 어떻게 성장하느냐에 더 관심이 많다.

자신의 삶을 풍성하게 만들 수 있도록 어릴때부터 문화적 감수성을 키워주고 싶다.

자주 함께 다니며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해주고 싶다.

 

수많은 랜즈 속에 비춰진 민규의 다양한 모습이 너무나 즐겁다.

민규도 매우 즐거운가 보다

 

우리 주변에 이러한 공간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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