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30 갈수록 엄마품을 찾는 민규 장난감 가지고 혼자서도 곧잘 놀던 민규가 요즘은 엄마나 아빠 품에 안겨있기만을 원해요~ 바쁜 엄마는 민규랑 가끔 신경전을 벌리기도 합니다. 민규야~ 가끔은 혼자서 놀기도 해줘~~엄마도 조금 쉬어야지!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4.14
[민규 100일 사진] 상준이의 만행(?) 살금살금 민규에게로 다가가는 상준이! 눈치 한번 보더니 민규 한 대 때리고 냅다 도망가네요~~ㅋㅋ 민규는 상준이를 무지 귀찮아 해요..그런데 상준이는 민규를 무지 좋아한답니다~~^^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