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의일상] 우유먹기 시간맞춰 우유먹이는 것도 그리 쉬운 일은 아니네요.. 밤낮구분없이 시간맞춰 먹여야 하니 엄마 아빠 잠은 다잤죠..ㅋ 몸조리해야 하는 엄마는 쉬어야 하니 아빠는 잠이 쏟아져도 우유를 먹여야 합니다. 물론 엄마가 우유먹이기도 하죠. 그렇지만 아빠가 집에 있는 날은 우유먹이기 담당은 아빠.. 가끔..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1.07
[민규의일상] 목욕하기 유난히 뜨거운 물을 좋아하는 민규는 목욜하는 걸 너무 좋아합니다. 민규가 목욜할때는 온가족이 출동하죠.. 5개월 먼저 태어난 사촌인 상준이도 신기하듯 바라보고 있습니다. 갓태어난 넘이 왜이리 때가 많냐고 외할머니는 신기(?)해 합니다. 그래도 목욕하고 나면 이러게 포사시해집니다. 새옷도 입..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