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20 혼자 우유먹기 엄마가 피곤해서 일까요? 아님 귀여워 사진찍을려고? 혼자서 우유도 잘 먹네요.. 엄마의 연출의 힘이겠지만..ㅋㅋ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8.12.30
2008. 11. 19 민규의 살인미소 보여줘~ 보여줘~ 우리 민규의 필살기 활짝 웃기~~ 울기보다 웃기를 더 잘하는 민규의 살인미소 감상하세요~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8.12.30
2008. 11. 17 유모차 선물 받았어요 처제로부터 유모차를 선물받았네요 그런데 이 뚱~한 표정은..??!! 민규가 아직은 유무차보다 엄마 품이 더 좋은가 봅니다~~^^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