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뜨거운 물을 좋아하는 민규는
목욜하는 걸 너무 좋아합니다.
민규가 목욜할때는 온가족이 출동하죠..
5개월 먼저 태어난 사촌인 상준이도 신기하듯 바라보고 있습니다.
갓태어난 넘이 왜이리 때가 많냐고 외할머니는 신기(?)해 합니다.
그래도 목욕하고 나면 이러게 포사시해집니다.
새옷도 입고 이제 우유먹고 자면 그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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