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두 녀석이 분주하다..
새로 생긴 장남간 쟁탈전이 심상치 않다..
사이좋게 지내다가도 한 순간 돌변해 싸우는 두녀석이 귀엽기만 하다..ㅋㅋ
둘 다 튼튼하게 잘 자라다오~~^^
오후에는 어린이대공원에 놀러갔다.
두 아빠는 한 녀석씩 들쳐메고 다니느라 무지 고생했지만,
가족나들이는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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