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17(23개월) 즐거운 외도 가족여행 토요일마다 일하러 가던 민규엄마가 오랫만에 쉬는 날이다. 가까운 곳으로 가족여행 계획했다.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그리고 사촌 상준이와 이모도 합류 하며 거제도를 향해, 외도를 향해 출발했다. 도장포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해금강을 한바퀴 도는 유람선 안에서 즐거운 맘으로 한 컷 찰칵~!!! 민.. 민규민서네 이야기 201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