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26(9개월16일) 민규는 요리사?? 요즘은 하루 걸러 민규를 본다.. 민규엄마가 너무 바빠 민규는 하루 건너 할머니집에서 지낸다.. 부부가 단둘이 오붓하게 지낼 수 있으니 좋겠지만, 둘다 너무나 바빠 집에서도 자기전까지 일만 한다...에궁 사촌 상준이 돌사진 찍으면서 덤으로 민규도 사진찍었다. 요리사 옷을 입혔지만, 녀석의 관심..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