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 23(18개월) 18개월된 민규의 행동을 관찰하다 어느듯 민규 태어난 지 18개월을 넘어가고 있다. 어른들의 말과 행동을 따라하면서도 자기 나름의 버릇들이 나타나 너무나 귀여운 짓을 많이 하고 있다. 부모들이 이맛에 산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다. 정말 민규의 행동 하나 하나가 웃음과 행복 그리고 사랑 그자체이다. 18개월 된 민규의 특징적인 행.. 민규민서네 이야기 201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