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민서,42개월민규] 다정한 오누이^^ 민규는 민서를 좋아해... 그런데, 민서는 민규가 귀찮기만하다. 민규의 애정표현이 조금 과격하기 때문이다. 찐한 뽀뽀와 안아주기 요즘은 팔베게도 해준다. 늘 이렇게 다정하고 사랑스럽게 자라주렴^^ 민규민서네 이야기 2012.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