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21 내꺼얌~ 지난 주말 사촌 상준이가 유원지 놀러갔다가 할머니께 받은 선물을 우리 민규가 접수했습니다. "민규야 아빠랑 저 말타고 하늘높이 날아보자~~" 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