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민서네 이야기
2009. 3. 30 갈수록 엄마품을 찾는 민규
1급수평생교육사
2009. 4. 14. 10:34
장난감 가지고 혼자서도 곧잘 놀던 민규가
요즘은 엄마나 아빠 품에 안겨있기만을 원해요~
바쁜 엄마는 민규랑 가끔 신경전을 벌리기도 합니다.
민규야~ 가끔은 혼자서 놀기도 해줘~~엄마도 조금 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