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민서,42개월민규] 다정한 오누이^^ 민규는 민서를 좋아해... 그런데, 민서는 민규가 귀찮기만하다. 민규의 애정표현이 조금 과격하기 때문이다. 찐한 뽀뽀와 안아주기 요즘은 팔베게도 해준다. 늘 이렇게 다정하고 사랑스럽게 자라주렴^^ 민규민서네 이야기 2012.02.23
[포토에세이 3] 21세기 문맹자 21세기의 문맹자는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학습(learn)하고 폐기학습(unlearn)하고 재학습(relearn)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 앨빈 토플러 학습(Learn)하자. 학습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배가 고프면 밥을 먹듯이, 정신적인 허기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된다. 그.. 평생학습 이야기 2012.02.23
[42개월]민규가 들려준 노래 연구원 개원기념일이라 집에서 쉬었다. 민규도 어린이집 안갔다. 둘이서 차를 타고 놀러갔다.ㅎㅎ 민규가 기분이 좋다. 노래를 불러준다. "행복" 그 자체다..^^ 민규노래2.m4a 민규노래1.m4a 민규민서네 이야기 2012.02.23